그는 대법원 선고를 받은 지 3개월밖에 안 된 김태우를 사면한 건 억울하게 피해 본 공익제보자를 국가가 방치해선 안 된다는 판단에서다....
온몸 던지는 이는 드물었다....
동맹 강화는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니다....
눈(雪)의 결정도 육각형이다....